최근 포토로그


Thor, 2011 - 영화, 내 즐거움

평화로운 나라 아스가르드.
신들의 신 오딘과 철이 없는 왕위 후계자 토르, 그리고 순하지만 질투와 분노로 차있는 로키 왕자가 있다.
토르는 진짜... 뭐 이렇게 생겼나 싶은데 눈색깔이 아주.. 그냥.. 에메랄드 바닷빛이다. 기냥.
요~기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곱상하게 생긴 아이가 오딘의 둘째아들, 아니 루피의 아들 로키. 얘도 미모가 아주.. 하하. 왕자님들을 다 잘생겨야하는 공식?
한번의 실수로 오딘에게서 추방당한 토르. 힘자랑하다 진정제 한방에 이꼴이.. ㅋㅋ(토르.. 미안하다.)
제인과의 평화로운 한때. 얘네 둘이 잘 되어야하는데.. 아숩..
궁지에 빠진 토르와 아스가르드를 구하러가는 토르 친구들.
로키는 또 이 난로같은 걸 지구로 보내가지고 쌈박질을 시키고,. 이러고 있다. 아주.
끊어진 무지개 다리에서 문지기가 아래를 굽어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정말 모든걸 다 꿰뚫어보는 눈을 가진 능력자. 매력적인 캐릭터다.
막판에 다시 등장한 로키. 우주공간 어드메로 떨어져버린줄 알았더니 지구로 와서 악한 캐릭터로의 본격적인 변신을 예고. 어벤져스에서 맹활약하심.

 이 영화는 영웅이야기라기 보다 신화를 각색해 놓은 느낌이 더 강했다. 신들의 신 오딘이 자신의 아들을 시험하려 힘을 빼앗은 뒤에 지구로 내려보내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다시 그 힘을 찾는단 얘기. 그 사이에 신의 나라는 곤경에 처하고 그 상황을 왕자가 싹 정리를 하는거지.. 하하. 뭐. 암튼 기대안하고 본 영화인데 재밌다. 망치 묠니르도 매력적이고..

The First Avengers, 2011 - 영화, 내 즐거움

Marvel comics.
사실 그 굵직한 대문자의 영어 대사와 촌스런 그림탓에 만화책으로는 잘 안보는 카테고리.
그런데 영화가 나오면 참 재미가 난단 말이지..하하.

얼마전 친구 깡양과 함께 '어벤져스'를 본 탓에 얘네 시리즈를 다시 찾아보게 됐다.
천둥의신 Thor, 아이언맨은 봤어도 캡틴 아메리카가 나오는 The First Avengers는 첨봤네 그랴.
역시나 인류의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는 영원불멸의 에너지, 권력을 탐하는 자와의 싸움이군.

정말 어버버하고 자그마한 브루클린의 소년이 과학자의 눈에 띄어 건장한 신체와 체력적, 지적인 능력도 업그레이드 되고 난세의 영웅이 된다는 내용. 딴건 다 좋은데 1940년대의 레이저빔(?) 무기와 캡틴의 유니폼은 정말.. 아.. 또 방패하나로 모든 전투를하는 것도... 크크크.. 좀 거스기 하다.

마블코믹스 영화 말미 혹은 엔딩크레딧에 꼭 등장하는 외눈박이 대장 - 이름 기억이... ㅜㅜ - 이 이 영화에도 나오면서  어벤져스의 탄생을 예고하는데.. 정말 마블코믹스. 대단하다. 우리로 치면 홍길동, 일지매 뭐 이런 영웅들을 다 끌어모아서 팀을 짠다는 이야기쟎아. 정말 유기적으로 다 이어져 있어서 볼때마다 감탄 또 감탄. 얘네 대단하다...
참.. 미국스럽게 생기신 캡틴 아메리카. 영화에서 보니 토니스타크 아부지랑 친구먹던데.. 그럼 현재 연세가...90세 넘는...? 캑.. 연로하신데 수고가 많으세요. 할아버님...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