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나라 아스가르드.
신들의 신 오딘과 철이 없는 왕위 후계자 토르, 그리고 순하지만 질투와 분노로 차있는 로키 왕자가 있다.
토르는 진짜... 뭐 이렇게 생겼나 싶은데 눈색깔이 아주.. 그냥.. 에메랄드 바닷빛이다. 기냥.
요~기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곱상하게 생긴 아이가 오딘의 둘째아들, 아니 루피의 아들 로키. 얘도 미모가 아주.. 하하. 왕자님들을 다 잘생겨야하는 공식?
한번의 실수로 오딘에게서 추방당한 토르. 힘자랑하다 진정제 한방에 이꼴이.. ㅋㅋ(토르.. 미안하다.)
제인과의 평화로운 한때. 얘네 둘이 잘 되어야하는데.. 아숩..
궁지에 빠진 토르와 아스가르드를 구하러가는 토르 친구들.
로키는 또 이 난로같은 걸 지구로 보내가지고 쌈박질을 시키고,. 이러고 있다. 아주.
끊어진 무지개 다리에서 문지기가 아래를 굽어보며 생각에 잠겨있다. 정말 모든걸 다 꿰뚫어보는 눈을 가진 능력자. 매력적인 캐릭터다.
막판에 다시 등장한 로키. 우주공간 어드메로 떨어져버린줄 알았더니 지구로 와서 악한 캐릭터로의 본격적인 변신을 예고. 어벤져스에서 맹활약하심.
이 영화는 영웅이야기라기 보다 신화를 각색해 놓은 느낌이 더 강했다. 신들의 신 오딘이 자신의 아들을 시험하려 힘을 빼앗은 뒤에 지구로 내려보내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다시 그 힘을 찾는단 얘기. 그 사이에 신의 나라는 곤경에 처하고 그 상황을 왕자가 싹 정리를 하는거지.. 하하. 뭐. 암튼 기대안하고 본 영화인데 재밌다. 망치 묠니르도 매력적이고..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