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AJ가 다음달에 출산을한다.
멀리 경남까지 가서 일하고 신랑 만나 열심히 살고있는 AJ가 대견하기도 하고 많이 외로울거란 생각도 들어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기저귀가방이 많이 비싸단 말에 '하나 만들어주지뭐' 수이 생각을 했었다.
이거.. 뭐.. 그냥 눈으로만 봐왔던 가방을 직접 만드려니 재단부터 난항에 봉착.
잘시간 쪼개가며 짬짬이 만들었는데 오늘 택배가 갔는지 AJ로부터 전화가 왔다.
'누가 만든걸 사서 보낸게 아닌가?'하는 질문을 할 정도로 이쁘고 만족한다고.
ㅋㅋㅋ.
일단 주는 마음이 잘 전달되고 받는 사람도 만족했다니 참 기분이 좋다.
애기도 쉽게 쑴풍쑴풍 낳아서 잘 키워야할텐데..
AJ.
남은 한달, 관리 잘하고 나중에 대구오면 한번 보자. 건강해~

멀리 경남까지 가서 일하고 신랑 만나 열심히 살고있는 AJ가 대견하기도 하고 많이 외로울거란 생각도 들어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기저귀가방이 많이 비싸단 말에 '하나 만들어주지뭐' 수이 생각을 했었다.
이거.. 뭐.. 그냥 눈으로만 봐왔던 가방을 직접 만드려니 재단부터 난항에 봉착.
잘시간 쪼개가며 짬짬이 만들었는데 오늘 택배가 갔는지 AJ로부터 전화가 왔다.
'누가 만든걸 사서 보낸게 아닌가?'하는 질문을 할 정도로 이쁘고 만족한다고.
ㅋㅋㅋ.
일단 주는 마음이 잘 전달되고 받는 사람도 만족했다니 참 기분이 좋다.
애기도 쉽게 쑴풍쑴풍 낳아서 잘 키워야할텐데..
AJ.
남은 한달, 관리 잘하고 나중에 대구오면 한번 보자. 건강해~

(조오기 오른쪽은 핸드메이드 라벨을 붙여서 뽀인뜨를 좀 줬다. ㅎㅎ)








덧글
2009/06/03 15:59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