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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0:56

피부병. - 그냥 나 사는 이야기

자고 일어나니 양쪽 눈가에 두드러기(?)가 났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30년 넘도록 없던 일이 지금에서야 일어난단 말인가.
흉물스런 버얼건 그것들을 가려보고자 비비크림에다 파우더를 칠하니 얼굴은 창백해지고 오돌도돌한 그것들은 더 성이나서 난리.
피부걱정, 건강걱정 안했건만..
요즘은 하루하루 노쇠의 기운을 이렇게 느끼며 산다.
체력도 딸리고, 술도 못먹겠고, 피부병도 불쑥불쑥 생겨나고...애효..

덧글

  • 휘맘꼬기 2010/09/03 13:33 #

    저도.. 증명사진 찍고 충격받았어요.
    사진을 받아보니, 웬 눈가랑 볼살 쳐진 아줌마가 절 쳐다보고 있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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